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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ohshire2006.08.02 06:40
달개 아줌니 봤소!!
우리 24회 동창들이 처음 공개하고 만나는 갑소...
나는 서울에 안 산다고 해서 이름도 못 올라 갔지만
알것소? 또 언젠가 서울에 가서 살란지....
이왕이면 우리 달개 아줌도 그 좋은 입으로 소문 좀 내줏시요!
이렇게.....
"다들어 봇시요!! 8월 26일 금산동교 24회 동창회 모인다요!
일찍 일찍 바지게 지고 부역 나옷시요!! 하던 동사처럼 말이요.....
휴가를 집에서 보내신 다니 참 위로의 말이 없소.
그대신 얼음한 댕이 사다가 수박을 푹푹 썰어
시원한 수박냉채를 만들어 한 바가지씩 쫘아악 돌리심이 어떨런지요...ㅎㅎㅎ
오늘도 덥지만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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