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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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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안녕하십니까 1 김종옥 2004.08.17 2230
133 아버지의 냄새 4 한경은 2006.05.03 2640
132 아름다운 섬--거금도 1 노바-한상영 2005.10.05 2346
131 아름다운 나만의 색(달씨 문중에 고함) 11 달그림자 2007.08.16 3770
130 아들놈 닥달하기 17 달개아짐 2007.07.10 3893
129 슬픈 소식을 알려 드림니다 (부 고) 5 월포향우회일동 2008.07.26 3122
128 소꼬리 뱅뱅 3 남영현 2007.10.01 3171
127 선인장 꽃처럼 7 한경은(사과나무) 2006.06.06 3209
126 생태숲준공식 file 월포가든 2013.09.25 3656
125 생태숲1 file 월포가든 2013.09.25 3242
124 새해인사 1 청년회 2006.01.02 2015
123 산모구때와 깔딱모구때! 11 사장나무 2006.06.14 4051
122 사장나무가 그립다. 2 굴전 2006.05.12 2463
121 사월의 노래 4 한경은 2005.04.07 2666
120 사랑하는 조카 은선 ☆결혼식 알립니다☆ 김종옥 2008.10.22 3369
119 사랑하는 우리들의 외삼촌 (고 신용일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김난정 2010.07.29 5095
118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8 한경은 2006.06.17 3215
117 부자가 되는 비결 3 2006.05.19 2643
116 부고-동초 24회 월포출신 정미자 부군 별세 한상영 2008.09.21 2887
115 부고- 선금례님 부친 별세 한상영 2009.02.17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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