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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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사장나무가 그립다. 2 | 굴전 | 2006.05.12 | 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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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사랑하는 우리들의 외삼촌 (고 신용일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김난정 | 2010.07.29 | 5095 |
118 | 사랑은 흐르는 강물처럼 8 | 한경은 | 2006.06.17 | 3215 |
117 | 부자가 되는 비결 3 | 훈 | 2006.05.19 | 2643 |
116 | 부고-동초 24회 월포출신 정미자 부군 별세 | 한상영 | 2008.09.21 | 2887 |
115 | 부고- 선금례님 부친 별세 | 한상영 | 2009.02.17 | 3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