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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빵글이....난2010.04.19 13:19

내 사랑하는 동생 난희야 ! 

학교 다닐 때도 그랬지만 항상 언니를 챙겨주는 든든한 내동생.

덕분에 많이 웃었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언니 오빠들 모습만 부러워 하지 말고 돼지띠들도 한번 뭉쳐야지......

마음을 숨기지 못해 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려있는 사진보면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이 부러워하잖아.

경아, 정숙, 최정희, 학재, 현주, 영복이 한테 쬐끔 미안하다.(너무 웃어서)

다음에는 꼭 만나자. 

친구들아 사랑해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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