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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난숙2010.04.19 10:09

사슴같은 난희?

아니면 난 빵글이라고 했는데 깅꼬 돼지라고 쓴 난정?

이쁜 동생 난희야,

그날 언니, 오빠들 챙기느라 수고했다.

너 닮은 봄이 왔구나

만개한 꽃처럼 난희 가정이 언제나 화사하고 행복의 향기가 넘치길 바란다.

빵글아!

이쁜 동생 둬서 부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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