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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무적2010.04.13 05:24

아짐,  잘 살았소?

 

노미 맹그러논 방에서

인사할랑께 째깐  껄쩍찌근한거 같소.

 

근디

아짐에게 전화 한 분 해볼라고 그래도 전화번호를 몰라서

여태꺼정 이제나 저제나 하고 있었소.

뭔말이라고라?

나가 저번참에 달개아짐은 연락이 잘안된다고

분명하게 말 했는디....... 

 

나 전화번호는 017-604-4991로 영원불변인께

이 글 보시믄 후딱 전화 한분 하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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