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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7.05.23 13:16

향우회 이모저모

조회 수 308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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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씨구 2007.05.23 13:24


    아주 정겨워 보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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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아짐 2007.05.23 21:22
    까꿍 !
    멋진 달개신사 !
    제열아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그날은  정말 즐거웠다
    고향 사람들 사이에 쌓아두었던  알수 없는 벽들이 한순간  스르르 무너지고 끈끈한 옛정으로 다시.....
    살갑게 대해준 오빠들이 넘 고맙고 , 배부르고 ,신나고 , 그리고.
    돌아오는 길은 후회와 민망함으로 발걸음이 째금 무거웠다
    몸을 뒤흔드는 그순만큼은  그옛날 천방지축 깡숙이로   돌아가 착각속을 헤메다 그만....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누님들의 이런 주책스런 행보가 쭈ㅡ욱  계속 되어도 고향 분들이 이쁘게 봐 주실려나....?
    어쨌거나  총무 노릇을 톡톡히 잘 해내는 김제열 홧팅이다
    앞으로 며칠간은 행복의 늪에서 지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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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훈 2007.05.23 22:26
    참보기 좋네요...
    회장님을 비롯하여 총무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어르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그리고 담기회에는 젊은사람들도 많이 참석하여 더욱 좋은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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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7.05.25 11:32
    달개아줌마!!!
    제가 머리가나뻐서 우리 아줌마
    노래 18번을 까먹어버렸는데..
    언젠가 이 까페에서  노래한번 울려 드릴게요

    그날 불렀던 오래가 뭐였던가요?

    그리고 그날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동반해서 참석해준  누님도 너무고마웠구요

    담에(담에 보잔사람 안부섭다지만..)기회 만드어서
    식사 한번 대접해들릴께요....

    그리고 정훈아!!!

    네가보기도 안타깝지
    젊은 친구들이 없어서....

    앞으로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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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아짐 2007.05.26 11:05
    총무님! 
    지는 딱히  정해진  18번은 없구요 
    신사께서 시간이 되면
    걍 ! 최성수의 (풀맆사랑) 을 한번 들을수 있다면 기분이  유쾌 해질것 같은디....
    마무리로 연상의 여인? ... ^^
    아들한테 노래 올리는것좀 갤쳐달라 했더니 절차가 복잡하다고  미적~ 미적~ . 괘씸한놈 !~
    그리고 따로 밥상 차릴 필요 뭐있겠나?
    잔치때 만나 두리뭉실   어울리다 보면 저절로 소나무 송진 같은 정이 저절로  생기는거지
    항상  몸관리 잘해라 ~
    또 한번 들러 보마  신청한 노래 감상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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