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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조회 수 242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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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6.05.15 12:08
    어제는 월포 부락민과 함께 남이섬에 갔었씁니다.
    시원한 잔디에서 장구치며 더덩실 춤과함게
    우리 아주머니들의 시원하 창소리도 들으니
    야~~~~ 좋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누님!!
    누나라고 쓰라니까 어딘가 어색해서리....
    그런자리에 가끔은 출석하고 그러면서 사세요
    이제 저도 불을 넘기고보니
    인생 아둥바둥 하면서 살면 뭐하나 하는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아무틍 이곳을 통해 자주 볼수있으니
    친구인 갱처리보다도 반갑네요....ㅎㅎㅎ
  • ?
    사장나무 2006.05.15 21:49
    김재열 ! 갑자기 오리무중 이더니
    드디어 모습을 나타내는구먼 ?
    난 또 고리타분한 누님때문에 물흐려 졌다고
    줄행랑 치는줄 알았잖이여 ?
    우리 똘똘이 후배 또 일냈구먼?  참말로 잘했당 !

    동네 아줌니 들이 얼마나 흥겨웠을까잉 ?
    아~나도 놀고 싶구라~
    서울가서 까딱 잘못하믄 굶어 죽는다길레
    죽을둥 살둥을 모르고 해멨지뭐
    제열아!
    앞으로 진짜로 좋은기회 생기믄
    못추는 디스코라도 한판 추자구나 ㅎㅎㅎ...
    마중나와줘서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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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열 2006.05.19 11:18
    누나!!
    나는 A형인에 벽은 별로  안 좋아하고
    넓은 공간을 더좋아하는데 어떻게 된건지 몰것네
    오히려 B형과  O형이 더가까운제
    혹시 애가 변태인가?
    거 참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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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나무 2006.05.19 13:31
    세상엔 돌연변도 많으니 너무 상심 마시게나 ?
    나 도  A형인데 맨날 ㅇ 형이라고 오해를 받곤하지
    사람마다 양면성 을 갖고 태여난다고 안그러디야
    정 의심스러우면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해보든가.....^^
    그라고 변태는 같이 사는사람이 더 잘알것이니
    한번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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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낄 2006.08.30 14:10
    마지막그림이 인상적이군요.
    AB;노상방뇨(女) A;노상방뇨(男) B;망봐줌 O;킬킬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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