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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3.05.13 21:56

항우회를 마치고...

조회 수 286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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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월포가 향우회를 무사히  또 성대하게
치뤘읍니다.
150여명의  향우회원들이모여  정겨운  얘기며
윷놀이 훌라후프돌리기 족구 배구등으로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보내다돌아갔습니다.
물론 진행자측이 좀 어설퍼 약간의 차질은 있었으나
모든 향우회원들이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잘 마무리가 되었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문..........
한가지 슬픈소식을 올림니다.
월포문궂의 무형문화재이신
최병태옹이5월11일날 타개하였읍니다.
정말 슬프고 가슴아픈일입니다
발인은13일 오늘이였읍니다.(xx10)(xx13)
  • ?
    상하촌 2003.05.14 08:45
    향우회를 성대히치뤗다고요 정말로축하축하 한당깨요
    월포향우회원이 150여명이라니 깜짝놀람네요.
    앞으로 무궁한발전 있길 바람니다....
    그리고 금산향우회날 만나장깨요.........그때봐요
    상하촌향
  • ?
    무명 2003.05.18 22:46
    참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관심어린사랑으로 지켜 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드립니다.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 하시고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김영경 2003.05.19 13:32
    다정다감 으로 다가서시는 어르신들........
    오월에 가운데 서서 멀고도 먼곳 금산면 신평리 월포를 향한 마음으로 " 일요일 하루 시간을 내어 금산면 체육대회에 참석해 봅니다".
    "저의 고향은 아니지만 시집온지 언 ~ 이십오년이란 세월속에 저는 며느리이기보다 딸이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항상 마주치면 정겹게 손을 마주잡는 어르신들의 정겨움과 반가우면 얼싸 안고 허물 없음이, 서울이 출생인 저와는 많이 다른점을 볼수있습니다. 늘 반가움에 꺼리김없이 남녀 노소 정다움을 나타 내실때 그리도 좋을까 그간 바라 보았습니다. 서울 깍쟁이 눈에는 그리 비추었으나 , 그것이 바로 인간 냄새요, 삶의 활력소라 생각하며, 남들은 저에게 어쩌면 시댁쪽 마을분들이 어렵지 않더냐 묻지만 그분들은 다~ 우리의 부모님과 다를 바 없죠 흉 허물 없이 지내시는 모습이 따뜻함으로 느껴 짐으로 앞으로도 항상 모든분들의 따스함을 지켜 보며, 시댁마을이 아닌 나의 고향으로 바라 보렵니다.
  • ?
    월포 2003.05.28 23:07
    여기까지 어렵게 찿아주신 영경씨/
    감사합니다.
    영경씨의성이 김 이란것을 처음알았습니다
    가끔찾아주시고 HTTP://WOLPO.GEOGEUDO.COME 에도
    찾아봐주세요
    제가누군지는 아시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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