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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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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 명절 인사 드립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3.02.07 2197
344 부고안내 진경수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3 향우회 부총무 2013.01.29 2670
343 김재영 고문님 장남 형락군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3.01.09 2125
342 한해을 마무리 하면서 인사 드립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2.20 2291
341 신양 진문화 모친께서 별세 하였으므로 알려드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2.15 1970
340 2012년 총회및 송년회의 밤!! 2 향우회 총무 2012.11.26 2292
339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1.25 1917
338 부고안내 김 학태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1 향우회 총무 2012.11.18 2119
337 김 동근님 장남 명선군 결혼식 향웅회 총무 2012.11.07 2145
336 재경 신양 향우회 년말 송년회 개최 1 향우회 총무 2012.11.07 2130
335 신양진성조고문님장녀결혼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1.03 2002
334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4) file 김 대환 2012.10.10 2204
333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3) file 김 대환 2012.10.10 1986
332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2) file 김 대환 2012.10.10 2081
331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 file 김 대환 2012.10.10 1917
330 제33차재경고흥군향우회군민체육대회에초대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0.03 1890
329 진 기추 향우님 장남 결혼식!!! 향우회 총무 2012.09.24 1970
328 줄거운고유의명절추석잘보내시길바랍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9.20 2009
327 진승화 향우님 장남 결혼식 알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9.13 2180
326 전어입니다 file 진재수 2012.09.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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