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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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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 그리운 아버지 3 진복숙 2006.03.13 2540
264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2 file 향우회장 김인수 2013.07.30 2537
263 진 양동님 장남 태영군 장가갑니다 1 향우회총무 2012.05.08 2530
262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518
261 룰룰랄랄 떠나자 아싸!^.^ 김선학 2006.04.16 2516
260 신양향우회 단합대회모습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508
25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신양향우회 2006.02.20 2503
258 재경 신양 향우회 집행부 신년 교례회 진문필총무 2014.01.20 2501
257 향우님신묘년한해잘보내시길바랍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12.22 2494
256 "안내말씀" 총무 2011.12.26 2493
255 신양향우회 모임공지 진종화 2009.05.09 2493
254 진종화전회장님동생진윤임딸결혼한담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05.26 2490
253 2008년도 금산면 새 주소록 변경사항을 올려주세요. 1 진종화 2008.01.01 2481
252 고향방문 김인수 2011.04.29 2480
251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 모습 제1탄!! file 향우회 총무 2011.08.02 2479
250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신양 향우회 2006.04.14 2473
249 초복날 신양마을 단합대회에 초대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4.07.12 2472
248 김근식 고문님 차남 결혼식에 초대 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09.16 2472
247 나도 참 無情한 사람 ! 20 진 국 2005.04.19 2472
246 사랑하는 향우님들 1 김창석 2008.03.23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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