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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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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3 병수 2006.03.29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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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그리운 친구를 찾습니다 이기성 2003.10.05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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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4) file 황제동탁 2010.01.06 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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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하늘을 보아! 그리고 씨~익 한번 웃어봐! 17 진 국 2005.04.27 2585
277 신양향우회 단합대회 file 향우회 총무 2012.04.16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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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김재두모친께서별세하시었알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3.04.05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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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김동민감사님차녀결혼식에초대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12.12 2555
271 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신양 향후회 2006.01.12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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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재경 신양마을 향우님 제위 추진위원회 2010.09.15 2547
268 옛날 오복과 현대오복 1 섬머슴아 2008.05.07 2547
267 정기총회 개최에 대한 인사말씀 진재수 2009.05.18 2546
266 제36회 재경신양향우회 총회 및 마을 부모님 초청잔치 (사진) file 재원 2015.03.20 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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