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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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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를 위한 제2차 임시총회 향우회 총무 2011.06.21 2981
344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5 file 향우회장 김인수 2013.07.30 2973
343 부족함과 행복함 1 병수 2009.11.11 2967
342 2012년 신양마을 향우회 개최공지!! 2 향우회 총무 2012.03.27 2964
341 2009-5-17 <신양향우회 찬조금 명단> 신양향우회 2009.05.19 2963
340 진병주회원개업안내 향우회장김인수 2012.02.07 2944
339 ☆☆ 황동임님의 칠순 잔치 ☆☆ 2 신양향우회 2006.02.18 2930
338 부고안내(고 진 병옥) 1 향우회총무 2012.05.08 2928
337 정기총회 및 신양마을 향우회 file 진 종화 2011.04.18 2927
336 발막금 형우회 제주도 가족여행사진 (마지막) file 황제동탁(진동준) 2010.01.07 2915
335 그리운 사람들에게 8 진순희 2004.02.17 2912
334 인천에 사는 진순지 차녀 혼사알림 죽산 2011.05.17 2893
333 줄거운 명절 추석 이되었으면 합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3.09.19 2881
332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3 file 향우회장김인수 2013.07.30 2871
331 부고:고)진병옥(상주 진현종) 모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향우회 총무 2013.12.15 2868
330 신임 회장 김인수 인사 드림니다 김인수 2011.04.18 2860
329 즐거운 설날명절입니다 진재수 2011.02.01 2858
328 김인수 이지영 장녀 설아 시집 간다네요 1816 2011.04.11 2857
327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34 진 국 2005.06.22 2850
326 제32차재경 고흥군민 체육대회에 초대함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10.12 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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