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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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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안녕하신지요(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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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기열 2004.11.05 22:12
    벌써 가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발마금 모든 선후배님들이 그리운 밤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안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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