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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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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병수 2005.08.02 1716
84 그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2 미즈 2008.04.26 2018
83 관악산행 사진 올립니다 15 우린신사모 2005.06.13 2734
82 관악산에서 뭉칩니다! 신양 ! 화이팅~~! 31 김대환 2005.05.16 3172
81 관악산 산행을 즐겁게 마치고 8 신양 (신사모) 2005.06.13 1773
80 관광지 외도섬 전경 병수 2008.06.13 2818
79 고향에서 본 영상 대 환 2007.09.28 2386
78 고향에서 본 영상 대 환 2007.09.28 2616
77 고향방문및 경로잔치 행사 안내 6 file 신양향우회 2011.05.30 3471
76 고향방문및 경로잔치 준비사항에 대하여! 1 향우회 총무 2011.07.25 2400
75 고향방문경로잔치행사에 잘 마치고 상경 하였습니다 3 김인수 2011.08.02 3049
74 고향방문경로잔치에어럽움이있어인사드립니다 김인수 2011.07.17 2397
73 고향방문경로잔치사진2 1 file 진재수 2011.08.03 4160
72 고향방문경로잔치사진1 file 진재수 2011.08.03 2837
71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5 file 향우회장 김인수 2013.07.30 2973
70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4 file 향우회장 김인수 2013.07.30 2578
69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3 file 향우회장김인수 2013.07.30 2871
68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2 file 향우회장 김인수 2013.07.30 2537
67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사진입니다. 1 file 향우회장 김인수 2013.07.30 3345
66 고향방문 찬조 명단(마음 보태주신 향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진문필총무 2013.07.31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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