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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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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0월 27일 pm:8시경
                 진 기봉 님 ( 충섭 부친) 별세

                 발인 고향마을 회관

                (061) 843-8035
                H .P : 011-626-4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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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2005.10.27 23: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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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석 2005.10.28 07:53
    개인적으로도 저에게 큰 의지가 되셨던 분이 아쉽게도 가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충섭이 친구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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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5.10.28 08:15
    당숙님 고통과슬픔이없는 천국에서편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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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2005.10.28 09:43
    삼춘 서울에는 비가 내립니다.
    삼춘에 눈물 일까요. 아님 이 조카의 눈물 일까요.
    삼춘 우리 삼춘.........
    그래도 설마 실감이 안 납니다.
    외가 갈때마다
    어릴적 사탕 사 먹으라고 주신 그 200백원의 사랑과
    따스함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따뜻한데....
    외가 길이 삼춘이 계서 행복 했는데....
    정스런 삼춘에 마음 이승에 두고 어떻게 가셨을까
    마지막 가시는 길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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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일 2005.10.29 01:11
    충섭이 삼촌에게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항상 할아버지께서 저희에게 배플며 살아가라고

    하시었음에도 저희는 실천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고향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ㅡ

    힘을 받쳐 고인의 뜻을 심어 가게 습니다. 
     
    삼가  고인께 이별의  예를 다하지 못하는 조카의 

    아품을 이런 실천의답으로 대십합니다.


                                  --- 진병일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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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국 2005.10.29 09: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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