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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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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신사모 선후배님 가정에건강과 행운이 늘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아오는 9월18일 추석날 신양거주하고 계신 김동영  청년회장님께서
주민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행사와 노래자랑 및행운권 추첨에
푸즘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읍니다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이 될수있도록 신사모선후배님 께서 참석
하여 자리을 빛내 주시을 바랍니다
일시  2005년 9월18일 오후6시경부터
장소 신양회관 잔디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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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재수 2005.08.30 22:57
    좋은일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됩시다
    어떤것을
    자기혼자만 갖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가질수있는 소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좋은일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를 가지고 있는사람
    그리고더블어  나누며 나누는 두배의 기쁨은
    아무나 누릴수 없는 아주 소중한 가치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더욱 절실하게 남에게 주고싶어지는것
    소중한 것을 혼자서 소유하기보다는
    더주고 싶고 더나누고 싶은 마음을 갖는
    착한심성의 신사모 됩시다
    신사모 선후배님 우리모두 신바람나는
    신사모 만들에 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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