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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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진재수 | 2009.08.28 | 2242 |
124 | 마을경료당에 훈훈한 정이 있어 알림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1.08.14 | 2399 |
123 | 룰룰랄랄 떠나자 아싸!^.^ | 김선학 | 2006.04.16 | 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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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따뜻한 봄날에 2 | 진영규 | 2006.04.22 | 2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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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더 소중한 사람에게 1 | 진병수 | 2006.09.30 | 2076 |
118 | 늘앗테 메구가 신양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 金法寬 | 2003.12.30 | 2564 |
117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서로 알자! [신양 청년동지들 명부 작성중] 63 | 진 국 | 2005.05.24 | 8022 |
116 | 내가태어난곳을 다녀오면서 | 진재수 | 2010.12.03 | 3768 |
115 | 내가 힘들때 보는 글 2 | 대환 | 2005.02.28 | 1787 |
114 | 남에게 베푸는 삶 2 | 진병수 | 2006.08.31 | 1766 |
113 | 나를 다스리는 법 10 | 진재수 | 2004.01.09 | 3531 |
112 | 나도 참 無情한 사람 ! 20 | 진 국 | 2005.04.19 | 2472 |
111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3 | 병수 | 2006.11.09 | 2045 |
110 | 꼬끼요 3 | 진문필 | 2005.01.23 | 1686 |
109 | 김종근,김대환(문준) 세째 누님의 장녀 류진선 결혼식 | 향우회 총무 | 2013.04.14 | 4229 |
108 | 김재영 고문님 장남 형락군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3.01.09 | 2125 |
107 | 김재두모친께서별세하시었알림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3.04.05 | 2564 |
106 |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 추진위원회 | 2010.07.17 | 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