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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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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고향방문 김인수 2011.04.29 2480
124 신양향우회 임시총회 file 향우회총무 2011.05.12 2807
123 인천에 사는 진순지 차녀 혼사알림 죽산 2011.05.17 2893
122 존경하는 재경신양마을 향우님 고향방문 행사가 결정되였습니다 김인수 2011.05.22 2839
121 신양 김인순 씨 장남 정우군갑니다 진재수 2011.05.24 3571
120 고향방문및 경로잔치 행사 안내 6 file 신양향우회 2011.05.30 3471
119 진 윤석(故 금석) 모친 별세!! 2 향우회 총무 2011.05.30 2726
118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를 위한 제2차 임시총회 향우회 총무 2011.06.21 2981
117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를 위한 제2차 임시총회 회의결과 향우회 총무 2011.07.06 2323
116 고향방문경로잔치에어럽움이있어인사드립니다 김인수 2011.07.17 2397
115 김 학준 부친 부고안내 1 향우회 총무 2011.07.18 2265
114 고향방문및 경로잔치 준비사항에 대하여! 1 향우회 총무 2011.07.25 2400
113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 모습 제1탄!! file 향우회 총무 2011.08.02 2479
112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 모습 제2탄!! file 향우회 총무 2011.08.02 3049
111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를 마치며... 향우회 총무 2011.08.02 3952
110 고향방문경로잔치행사에 잘 마치고 상경 하였습니다 3 김인수 2011.08.02 3049
109 고향방문경로잔치사진1 file 진재수 2011.08.03 2837
108 고향방문경로잔치사진2 1 file 진재수 2011.08.03 4160
107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 결산보고 !! 향우회 총무 2011.08.11 2431
106 마을경료당에 훈훈한 정이 있어 알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1.08.14 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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