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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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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신양마을 향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전에 향우회장으로서 향우회에 봉사하게다고

 인사말를 했던것 갇은데 4년이란 세월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군요

 회장직를 수행하는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았주신 향우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장으로써 2011년에 고향방문행사 2013년에 고향방문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할수있도록 협조하여주신 향우님 그은혜잊지 않고 더욱더 향우회에

 봉사하겠습니다

 신임 전병환회장님 진재원총무님 열정을 가지고 신양향우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면서 꿈을 위해 실천하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향우님 열심히 도와주시고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결실이 있길바랍니다

 

 명예회장  김 인 수 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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