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2.18 14:15
*** 신 양 마 을 전 경 - 1 ***
조회 수 525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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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2005.12.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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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선 2005.12.25 03:57한마음님 초대해줘서 정말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그누구도 잡을수 업는건시간..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실과득 을알수있으며 느끼고 생각하고//////???
그러나 시간이지나도 변하지 아니하는것 .
그것은 오 직 고향을 향하는마음.,
우리 모두같은마음 아닐까요 ??.
신양 향우님 정말 감사함니다
고향 사진을 보노라니 우리신양 마을에 와있는기분이네용..ㅡ.//????
사진 쫑쫑 올려주심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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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지 않는 시간
알콩달콩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무지개 빛
그리운 내고향..금산
향수에 젖어 갑니다
고흥 님이시면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이곳으로 님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