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진2020.11.21 18:09
부모라는 이름으로 모든게 용서될 순 없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부모의 연을 끊으시고 사시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동안 님이 너무 힘드셨을것 같네요.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부모도 부모 나름이고 이세상 부모가 모두 아름답지만은 않다는것도 아셔야합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부모의 연을 끊으시고 사시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동안 님이 너무 힘드셨을것 같네요.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부모도 부모 나름이고 이세상 부모가 모두
아름답지만은 않다는것도 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