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님들!
걱정되던 태풍도 별탈없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예년보다 빠른 추석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명절이 아닌가 싶네요.
노력에 대가보다도 더많은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는 결실의 계절이 되시고
평안함이 넘쳐나는 즐거운 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걱정되던 태풍도 별탈없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예년보다 빠른 추석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명절이 아닌가 싶네요.
노력에 대가보다도 더많은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는 결실의 계절이 되시고
평안함이 넘쳐나는 즐거운 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하믄 고향에서의 많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항상 그때 그시절에 어린 추억을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는데 큰 활력도 되고요.
울 신정 향우회 여러분 건강한 추석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