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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6.20 16:34

감사합니다!

조회 수 220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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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재경신정향우회에 큰 관심과 성원를 보내주신 선배님 후배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조속한 시일내에 각기수별 운영위원을 구성하여  재경 신정향우회가 발전할수있도록 최선를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 ?
    금희 2005.06.20 19:16
    태호야~고생많이혔다
    어머님부터 이쁜각시 사랑스런 동상까정 고생많았습니다
    많은 도움이되지 못한것같아서 미안스럽긴하더라
    많은 책임감에 가정에 많은 소홀함도 많은줄알지만 얼굴 붉히지않고 열심인 칭구야
    니가 대견스럽고 그런 활동을 슬기롭게 내조 잘하는 니각시가 고맙기만 하구나
    칭구들 맘을 조금이나마 전달 받았으면한다

    신정 향우회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특히 동희오빠 학마이오빠 고상하셨구요 학마이오빠언니 고상 많이하셨구요
    후배님들도 반가웠구나
    우리동네도 담번엔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신정향우회여러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십시요
  • ?
    동희 2005.06.20 22:42
    날씨가 많이 더웠음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일찍부터 행사장 준비하신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뒷바라지 해준 여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이영미 2005.06.21 19:06
    작년 가을에 참석하고 두번째로 참석했는데요, 어려운 선배님들 다시뵈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정 떠나고 처음으로 만난 후배들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신정향우회 더욱 발전되서 신정마을 온 식구들의 잔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
    학만 2005.06.21 23:47
    회장님과 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보다 많은분께서 참여를 했더라면하는 바램은 늘 같군요..
    정말 다음 모임땐 많은 향우분들이 함께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쁜 우리 동생들 고상 많았다....
    우리 총무부인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xx27)(xx27)

    다시만날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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