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희2005.06.02 11:44
학마이오빠~안녕하시제라~
넘 오랜만인것 같제라~
반가운 소식이군요 그날은 많은 분들이 오시겠지요
그날만이라도 동네분들에 얼굴을 볼수있음 좋겠습니다
얼마나 좋은 자리입니까요
선배님들께서 마련한 자릴 꼭 빛낼수있도록 하겠습니다요
우리동창들은 전원 참석입니다요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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