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정 가족 여러분!
여름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예뻤던 꽃들은 온데간데 없고.....
그래도 여리디여린 새순이 푸른빛으로 물결을 이루고 있으니 위안이 됩니다.
가정의 달 5월이여서 바쁘신가요?
아님 5월의 열대야로 고생들 하신가요
신정마을 소식이 넘 무소식이예요.
선배님들 후배들을 싸랑하는 맘으로다가 잼있는 글좀 올려주세요.
올려주신다구요?     감쌈니다^^  (xx3)
그리구요 5월 입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는거 잊지마세요.  
신정분들 가정에도 행복이 넘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