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7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 

  
하루 중 틈틈이
평화로운 생각들을 마음 속에 그려라.

당신이 언젠가 본 일이 있는
평화로운 정경이 담긴 추억의 그림,
석양이 기울어 황혼의 그림자가 점차 주위에
깔리기 시작하는, 정적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골짜기의 그림이 마음 속을 흐르게 하라.

혹은 잔물결치는 물 위에 내리쏟아지는
은색의 달빛이라든가,
부드러운 모래펄에 찰싹찰싹 물결쳐 오는
바닷가의 경치를 회상하라.

이와 같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광경의 추억은
당신의 마음에 치료약으로 작용한다.

- 노먼 빈센트 필의 《적극적 사고방식》중에서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사랑하는,,, 5 윤순심 2006.09.13 2657
140 사랑하는 자식 키우는 법 김연자 2006.12.25 2521
139 부고 9 광주 2007.01.22 3045
138 부고 5 광주 2007.08.23 3081
137 부고 1 알리미 2012.06.01 2746
136 보고싶은 당신 1 빛고을 2006.03.22 2443
135 방송시청안내 정식 2007.04.03 2917
134 반갑다 ^^ 9 최길자 2007.09.15 2950
133 모임 .. 1 "연" 2006.12.18 2411
132 모세 내사랑 2007.05.07 2562
131 모든분들께 1 최정식 2004.12.29 2602
130 명언 정시기 2012.12.15 2733
129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1 2007.05.21 2535
»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 진광오 2009.06.28 2797
127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빛고을 2006.05.23 2669
126 마을회관준공일 4 박흥수 2009.05.16 2956
125 마을 향우 선후배님! 1 진광오 2008.09.11 2559
124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선 후배 분들께 3 독일에서 2013.05.18 6489
123 8 賢順 2007.10.24 3401
122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5 영수 2006.01.21 216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