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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9.15 20:57

반갑다 ^^

조회 수 295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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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  

자주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자     신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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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6 16:52
    길자 언니 반가워요
    나는 김연자라고해요
    기억이나  나려나
    작은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
    송편 많이 먹고 건강해요
    이렇게 노크을 했으이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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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賢順 2007.09.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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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숙 2007.09.16 21:20
    길자언니반갑워요/정말반갑네언니난안숙이라고하는데
    지금은어디에살고있나요언니추석이얼마남지않아네
    즐거운명절보내시길~
    반가운친구들글올라와있네/반갑구
    건강하고즐거운명절되길~
  • ?
    오재금 2007.09.17 04:06
    진한 커피향 가득 친구에 모습을 그려 보지만
    가물 가물 생각이 나지않아

    무심하게 보내버린 세월 속에 모든게
    묻혀 버렸어

    친구야 !얼마만에 불러보고 들어본 이름이냐?
    초등카페48회 들러봐 내연락처 있어

    재미있는 사진도있고 친구들 모습은
    봐도 잘 모르겠어

    꼭꼭꼭 연락해  지달리께~~~~~```````


    그리고 위에 후배 동상들 넘반갑다
    현순아 방숙희 연락할수 없을까?

    내가 넘 보고 싶단다고 전해줘
    다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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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7 20:26
    아따 반갑네
    목소리 봐도 좋고 얼굴 봐도 좋고 글 속에서 봐도 좋네
    또 보재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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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賢順 2007.09.17 21:38

    안숙이가 방문했네,
    반갑구나 친구야!
    모임때 얼굴보니 많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았다.
    자주 방문해 좋은글 남겨주기 바라고
    돌아온 추석명절 잘보내기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루길 ......


    오재금언니!
    댓글에서 누구신가 했습니다.
    숙희 언니 얘기하니  어릴적 뇌리에 어렴풋이
    언니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세삼 느껴봅니다.
    자주 신흥소식지에 들어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숙희언니 연락처는 핸드폰으로 남길께요.
    초등카페에서  언젠가 언니 연락처 있는걸 보았는데,
    한번 찾아보아서 있음 그곳으로 남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다가온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
    2007.09.18 21:42
    친구들 방문했주어네별일없지~
    고향집에는이번태풍피해는없는지확인
    해보았는지~위글에재금이언니반갑네요
    자주들어오셔서좋은소식올려주시고~한가위
    추석명절잘보내세요~~
  • ?
    김영수 2007.09.19 08:04
    올만에 컴을열었더니 많은이들이 들렸네
    친구와 후배님들 가정에 행복가득하시길

    몇일있으면 한가위 추석인데 모두들 마음이 들떠있겠지
    어릴적같으면 객지에서 내려오는 형제들이 그리워서
    사리문앞까지 목을길게 늘어놓곤했는데
    이제는 아주먼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군
    길자야 .재금아 현순.연자.안숙이 모두모두 잘들지내고있지

    시골은 이번태풍에 말이 아니더군 피해을 입은분들도많은가보데
    나도연고지가 시골작은아버님이 계셔서 안부전화을 했더니
    다행으로 집에는 피해가없지만 올농사 지으려고 모종해둔
    양파모종이 피해을 입엇다고 하더군

    고향어르신과 선,후배님들 즐거운한가위 보내세요
    친구들아 자주열락하고 안부전하면서 지내자고
  • ?
    2007.09.19 08:57
    위 글들 잘 읽었습니다
    우리 친정집 물이 들어오고 다행이 집안으로는 안들어왔음니다
    옆집 동생 이름 기억이 나지 않아서 옆집에도 심하고
    용동마을은 더심한가봐요
    지금 까지 처음인거 같아요
    시골에 계신 어른신들 힘내시고요
    선배님 후배님들 이번 태풍 때문에 마을 일로 왜 쓰겠네요
    즐거운 추석이 다가오는데 태풍 일로 농작물 일로 걱정이 많겠습니다
    어른신 선배님 후배님 힘을 내시고 도와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신흥 가족여려분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특히 이 비에 감기 조심 하십시요
    마음을 추수리고  추석 송편 맛있게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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