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 너무 즐거웠다
내 마음이 꿀꿀 했는데
나의 귀여운 동무가 흥분을 시켰다
언제나 나의 벗이 변하지 않고
오십.. 육십.. 칠십 되어도
명랑 그 자체이기를 ..... ㅎㅎㅎ
내 마음이 꿀꿀 했는데
나의 귀여운 동무가 흥분을 시켰다
언제나 나의 벗이 변하지 않고
오십.. 육십.. 칠십 되어도
명랑 그 자체이기를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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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한 사람의 눈에 맞춰진 것이 아니래...
세상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라보면 바뀌는 것이래...
내가 삐뚤게 보아도...
내가 삐뚤게 서면 바로 선 것이되는
그런것이 바로 세상이래...
항시 변함없이 지켜온 우리들의 우정
만나면 만날수록
성숙되어 가는 친구들.....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여
연자도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