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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12.18 22:19

모임 ..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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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 너무 즐거웠다
내 마음이 꿀꿀 했는데
나의 귀여운 동무가 흥분을 시켰다
언제나 나의 벗이 변하지 않고
오십.. 육십.. 칠십 되어도
명랑 그 자체이기를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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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이가 2006.12.19 23:11




     

     세상은 ,,, 

    누구 한 사람의 눈에  맞춰진 것이 아니래... 


    세상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라보면 바뀌는 것이래... 


    내가 삐뚤게 보아도... 


    내가 삐뚤게 서면  바로 선 것이되는 


    그런것이 바로 세상이래...



    항시 변함없이 지켜온 우리들의 우정
    만나면 만날수록
    성숙되어 가는 친구들.....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여
    연자도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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