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9.13 21:07

사랑하는,,,

조회 수 265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기 고추말리시는 분이 꼭 저희 어머니 같아요^^)

                      자식들 위해 허리 굽혀 일하시는 어머니.,,
                            저렇게 고생하면서 자식 먹여살리려고
                        우리 어머니,,,,,  우린 그런 소중한 어머님께
                                해드린게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 해보세요 
                  지금 뒤돌아보면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후회'라는것
     후회,,,,,
                             어머니께 전화 해보세요 
                        그리고 전하세요 이 나이에는 쑥쓰럽지만 
                          "사랑합니다"라고
                      부모님 기뻐하실꺼예요 설마
                                           싫어하실분은 잘못한게 있을꺼예요!!! 

                                     부모님 生(생)이 끝나기 전에            
                                우리 딱 한번이라도 부모님을 웃게 
                        
                          "허허허" "호호호"
                       
                              웃도록 해드립시다 

                                 약속 해요 부모님에게 정성을 다하리라,,,,
  
                                    

?
  • ?
    윤순심 2006.09.14 10:00
    익숙한시골풍경과노래가     
    너무좋아서올렸습니다 ......
    좋은글 좋은음악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노래를 잘 들어보세요(너무좋아요)


    친구들도 보고싶고(은미.선영.승희 ,은영.)
    그리고 윤정이도 보고싶다
    애경이랑은 한번씩 연락하거든...
    세월이 지날수록 친구들도
    정말보고싶다
    연락좀 하고지내자.......(친구들아~~~)
  • ?
    박은영 2006.09.15 22:21
    순심아 방갑구나.
    너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너무 방가워 목이 잠긴듯 하더구나.
    우리 나이 먹는 생각은 안하고 항상 우리 엄마 아버지들은 젊다고만
    생각 했거늘 올 여름에 집에 갔더니 엄마 아버지 얼굴에 주름이 너무나
    많이 늘었더구나.
    한해 한해가 틀리는지 요즘엔 여기 저기가 아프시다고 하시네
    자주 자주  안부 전하고 생전에 살아계실때 한번 더 찾아 뵙고
    그러자.
    순심아
    아버지 많이 아프시다 하시드만얼른 건강 찾으셔서
    막내 손 잡으며 애야 이젠 괘안타 아픈데 없다 하셨으면 좋겠다
    순심아 힘내자   화이팅
    자주 자주 연화 연락하고 지내자
  • ?
    윤순심 2006.09.18 10:06
    은영아!!!!!!!!!!!!!
    정말 반가워 토요일에 시골에 갔어
    아버지께서 안좋은데 병원에가질 않으려고해서
    그냥왔어(눈물을 머금고...) 
    들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이제 드는데...
    우리아버지 몸은 벌써 뼈만앙상하게 남아있었어(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친구야)

    은영아!
    아버지께 잘 해드려
    네 살기바쁘다고 잠깐 한눈팔면 그때는 늦더라 잘해드려
    아버지를 찾아뵙고나면 좋을줄 알았는데 더 마음이 아프네...
    은영아 잘지내라.........(^**^)

  • ?
    은미언니 2006.11.09 16:53
    순심이구나,
    은미 큰 언니다. 잘생각은 안나지만.......
    순심이는 참 효심이 지극한 딸인것 같구나
    순심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어머니"
    아름다운 희생의 삶을 그저 한평생 자식들을 위해 사시는 어머니
    마음의 깊은 찔림 감동과 존경함으로 목이 메어 눈물을 삼키며 한참을 ........
    순심아!
    은미는 호주에 가있다.
    아버지도 많이 아프시다니 마음이 아푸구나, 
    힘내고,건강하거라... 
  • ?
    윤순심 2006.11.13 09:51
    아니에요 언니
    전 언니생각 많이많이나는데....
    은미하고언니집에서 시험공부한다고
    밤을세고....
    언니!은미
    보고싶네요 무슨일로 호주에...
    연락되면 안부전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사랑하는,,, 5 윤순심 2006.09.13 2657
140 사랑하는 자식 키우는 법 김연자 2006.12.25 2521
139 부고 9 광주 2007.01.22 3045
138 부고 5 광주 2007.08.23 3081
137 부고 1 알리미 2012.06.01 2746
136 보고싶은 당신 1 빛고을 2006.03.22 2443
135 방송시청안내 정식 2007.04.03 2917
134 반갑다 ^^ 9 최길자 2007.09.15 2950
133 모임 .. 1 "연" 2006.12.18 2411
132 모세 내사랑 2007.05.07 2562
131 모든분들께 1 최정식 2004.12.29 2602
130 명언 정시기 2012.12.15 2733
129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1 2007.05.21 2535
128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 진광오 2009.06.28 2797
127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빛고을 2006.05.23 2669
126 마을회관준공일 4 박흥수 2009.05.16 2956
125 마을 향우 선후배님! 1 진광오 2008.09.11 2559
124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선 후배 분들께 3 독일에서 2013.05.18 6489
123 8 賢順 2007.10.24 3401
122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5 영수 2006.01.21 216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