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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고추말리시는 분이 꼭 저희 어머니 같아요^^)
자식들 위해 허리 굽혀 일하시는 어머니.,,
저렇게 고생하면서 자식 먹여살리려고
우리 어머니,,,,, 우린 그런 소중한 어머님께
해드린게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 해보세요
지금 뒤돌아보면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후회'라는것
후회,,,,,
어머니께 전화 해보세요
그리고 전하세요 이 나이에는 쑥쓰럽지만
"사랑합니다"라고
부모님 기뻐하실꺼예요 설마
싫어하실분은 잘못한게 있을꺼예요!!!
부모님 生(생)이 끝나기 전에
우리 딱 한번이라도 부모님을 웃게
"허허허" "호호호"
웃도록 해드립시다
약속 해요 부모님에게 정성을 다하리라,,,,
너무좋아서올렸습니다 ......
좋은글 좋은음악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노래를 잘 들어보세요(너무좋아요)
친구들도 보고싶고(은미.선영.승희 ,은영.)
그리고 윤정이도 보고싶다
애경이랑은 한번씩 연락하거든...
세월이 지날수록 친구들도
정말보고싶다
연락좀 하고지내자.......(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