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작은망내 사팔회친구들이 두번째모임으로 항구도시 부산에서 하룻밤을 지새웠습니다.
가을비가 나뭇잎에 아름다운 색칠을하듯이, 우리순수한친구들가슴에도 함께하는가을에 아름다운 추억을 수 놓았습니다.
지금까지 앞만향해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이여!!!
이제는 중년이라는 조금은 서글프지만 그래도 아직은 인생에 가장귀한 한가운데토막이라 생각하면서 ,
한번씩 만나서 웃을수있는 내자신을위한 시간이 소중하다 말하고싶어요.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내전부라생각 하지만, 현제살고있는 세상은 잠시 소풍와 있다고 하더이다 .
늘 그렇듯이 이번모임을 위해 애쓰신 임원들과,부산에 거주한 친구들 수고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그라고 멀리서 모임을 위해서 참석해준 친구들이 젤고맙당께. 이쁜작은망내 사팔회친구들아!
다음4월 모임에는 더 많은친구들 보면서 행복한 만남만들자.다들 건강하고 늘 좋은날들만 되기를........
가을을 겁나게좋아하는 총무 오 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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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새롭게 일어나는 마을 언제나 설레고 그립기도 하지만 가보면 아무도 없는 빈 고향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