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언니오빠들 예쁜모습이 참으로 좋군요
금사오 모임 축하합니다
화면에서 언니 오빠들 얼굴들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나네요
금매언니와 옆자리언니와 제가 어릴적 언니모습들이 그대로군요
화면속에서 이렇게 만나보니 반갑군요
선배님들께서는 제가 누구인지 잘 모르시죠
저는 김연자예요 언니오빠들 기억속에서  기억이.......
누구의 동생이 더 빨리 알 수 있겠지요 김성진씨 동생이예요
광주오빠 현순이 친구입니다
선배님들 이번 모임이 즐겨우셨겠습니다
그 동안 못 만난 친구들 만나고
언니 오빠들 가끔 향우회에서 만나요
그리고 금사오 모임 더더욱 발전하기를.....
이 후배는 선배님 모임이 부럽습니다

연자야!
신흥 오빠 언니들 보니 기억들이 나니 세월이 많이 흘러서
가물가물 할건데 그래도 신흥 선배들이 얼굴들이 그리 변하지
않았더라 나도 금매나 선엽이는 본지가 오래 되었는데 얼굴이
옛날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더구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보니
넘 반갑더구나 자주 만나면서 살면 좋을텐데 사는곳이 멀고
또 자기일들을 가지고 있고 하니 자주 만나기가 힘들겠더라
너희 친구들끼리는 자주 만나고 그렇게 지내거라 .....

네 오빠 말처럼 여자애들는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지만
아쉼게 남자애들는 못만나고 있어요 연락이 되는친구들은 가끔소식 전화면서 지내고 있어요
오빠 나이먹고 늙어가니 친구들이 제일 보고 싶더라고요 '그치오빠'
그리고 오빠께서는 어릴적 모습이 그대로예요"오빠멋져부러"
저는 언니오빠들 다 기억이 있어요
언니 오빠들이 저를 몰라보겠지요 .까만 후배니깐.
이렇게 기억 해준 오빠가 있네요: 오빠감사감사:
그리고  답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날씨가 무척 덥네요  에어컨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