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26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느듯 한해가 우리들 곁을 훌쩍 떠나갔습니다                    
 지난일들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고
아름다운 행복을 잡으러 쥐꼬리 잡고 달려봅시다

내일은 우리들의 꿈이자 희망이니
새해를 맞아 작은망내를 고향으로 두고 계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서 대박 나시고 부자 되세요~~
?
  • ?
    2008.01.03 20:36
    언니 안녕하세요
    언니 작년 한해를 우리들에게 작은 귀퉁이의 추억으로 남기고
    기쁜일.슬픈일.좋았던일.안좋았던일들이 한페이지의 추억으로 남겠지요
    올 해는 좋으일만 생기고 언니 가정에 행운만이  한가득 하기를........... 
    복 많이 받으셔서  언니도 대박  나시고 부자 되세요
    무릎 팍 도사 행운이 언니에게로  팍팍
     
     
    향우회 가족 여려분 행운를  팍팍팍 잡으시요
  • ?
    현순 2008.01.03 21:34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언니, 반갑습니다.  戊子年 한해도 언니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고,
          
                               아픔이 없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新興 선후배님, 戊子年에는 모두들 돈 벼락 맞으셔서 부자되세요.
       
  • ?
    2008.01.04 19:14
     나의 벗
    복과 행운를 자네에게도 ...........
    윗글에서 쏟아지는 돈! 돈! 돈! 잡으로 간다
     
     
    고향에 계신 어른신과 선후배님<행운이 항상 같이 하시를...
    타지에 계신 어른신과 선후배님<건강들 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마을 향우 선후배님! 1 진광오 2008.09.11 2559
120 축 결혼 방헌주님 장남 승희군 1 진광오 2008.08.21 2810
119 꽃가마 타고 시집 오던 날 2 2008.07.14 3177
118 ▶◀부고(김성진 모친) 8 광주 2008.06.29 2999
117 ▶◀부고(故 김 철민 향우) 8 광주 2008.06.24 2731
116 금사오 동창회 신흥 친구사진 광주 2008.06.16 2766
115 금사오 동창회 신흥 친구사진 3 광주 2008.06.16 2836
114 금사오 동창회 신흥 친구사진 1 광주 2008.06.16 3236
113 친구에게 장언 2008.05.04 2900
112 친구들아!! 박서임 2008.02.15 2835
111 귀향길 잘 다녀오십시요 9 2008.02.05 2800
110 생일축하한다 4 2008.01.30 3127
109 친구들에게 박서임 2008.01.18 2706
108 친구들에게 박서임 2008.01.18 2589
107 고마워 4 박서임 2008.01.12 2571
106 장미꽃 2 박서임 2008.01.11 2799
105 눈오는날 1 박서임 2008.01.11 2539
104 엄마 만나러 가는 날 3 박서임 2008.01.04 259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재금 2008.01.03 2269
102 저물어가는 한해을보내는 문턱에서... 5 김영수 2007.12.27 281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