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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81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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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느끼지 못한 일들이 새록새록 스쳐가는 연말
고향 선.후배님.어르신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올한해을 어떻게 보냈는지조차 가물거립니다
물론크고작은 일들을 격다보면 세상이 이렇다고들
하지만 올겨울은 유난히도 저에게는 춥게느껴지네요.
좋은일 굳은일 모든분들도 격고살겠지만 뜻대로안되는
것이 인생이라고 그누가 말한것같으데 이제 세삼생각
나게하네요,타향에서 열심히살아가시는 고향선.후배님
그리어르신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몇일 안남았지만 하시던일들 마무리잘들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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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7 21:12
    오빠 안녕하세요
    그래요 쉬운일 .어려운일. 힘든일  행복한일.걲으면서 살아가나봐요
     
    묵은해 안좋았던 일들은 잊고
    돌아 오는 해에는 오빠해가 될거예요
    건강하게 잘지내고요 부자되세요
                              
    신흥가족 여려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현순 2007.12.28 17:53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하네요, 그간 별일없으신지요?
    올 한해 선배님께 많은 변화가 있는 해인지라 무엇으로 마음에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힘내시고,  다가온 2008年(戊子年) 에는 좋은일들 웃음가득한 일들만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며칠 남지 않는 올해 웃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안숙 2007.12.28 21:29
    정우오빠오랫만이네!
    잘지내고있지오빠 윗글 잘읽어습니다,올해있어던일들은
    다있고힘들게지만 다가오는새해는희망차게하여쓰면하네요
    정말묵은해도몇칠안남았네!
    마무리잘하시고....새해는좋은일만가득하길요.....
  • ?
    영수 2007.12.28 21:55
    후배들 덕에 매일 매일 잊지않고 염려해줘서 고맙고 힘이난다네
    연자 현순이 안숙이 정말 고맙다
    언제든 동생들 모임때한번 보았음하는데
    좋은일있음 열락좀하고 같이 한번 얼굴들좀 보세나
    저물어가는 정해년 잘들 마무리짔고 다가오는 새해는 더욱
    행복한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 ?
    2007.12.30 18:53
    우리 모임에 초대 할께요
    12월이 내일 하루 남았네요
    작게나마 가족 파티하시고 행복하세요
    팔년도 해는 모든 행운이 오빠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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