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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1.27 11:16

소중한 친구 방정기

조회 수 269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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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잊혀져 버릴 친구
내 삶이 바빠서 잠시 잃어버린 친구
가끔 우리 모임에서 너의 이야기을 하곤한다 [정기야]

어디;서울에 살고있다는 소식들었고
몸은어때;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너의 모습;보고 싶구나 내친구
 
다음 우리 모임 있을거야 나올수 있겠니?
연락이 되어서 나오면 좋겠는데
얼굴이 무척 보고 싶구나

그리고 싸이트에서 너의 이름을 보니 반갑더라
여보게 친구 앞으로 소식좀 전화하면서 살자요

우리동네 남자아이들도 보고싶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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