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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12.26 19:22

늘 건강하세요

조회 수 222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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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이제 얼마남지않았군요.
고향을 떠나 객지에계신 선.후배님들이나 고향을지키고 계신 선.후배님들
그리고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모두가 오는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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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 2006.12.26 19:45
    형님 오래간만에 인사합니다
    저는 형님네 큰집에서 살았던 정우입니다
    형님께서 고향에계신 모든분들 생각한것처럼 저도
    객지에서 생활 하다보니 고향분들께 해준것도없고 인터넷으로나마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형님과 기탁이형님은 제가 뵌지가 오래된것 같군요?
    형님 그러고 평안이하고 저는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고향 선.후배들을 잘챙겨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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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2006.12.26 21:19
    동생 오랫만이네. 난 이곳여수에서 살고있다네.
    평안이는 지금 서울에서 살고있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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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賢順 2006.12.29 11:15
    정식이 오빠님!
    생각이 가물거려 누구신가 하였습니다.
    평안이 언니 오빠라고 하시니 생각이
    조금이나마 날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광주 오빠 동생 입니다
    한참 후배인지라 생각이 날련지요.
    평안이 언니를 비롯하여 큰언니도 있지않나요?
    세월의 흐름을 어찌 막을수 있을까요.....
    오빠!
    Happy New Years!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여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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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2006.12.30 00:34
    아무렴 동생들이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은 되지만 기억은 난다네.
    모두가 건강히 잘지내는지.
    그렇치 광주 동생하고 같은 또래 금매도있지.
    항상 잊지말고 기억이라도 하면서 살다보면 언젠가는 만나겠지.
    건강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나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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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문 2007.01.02 07:26
    고국을 떠나온지 어언 30년 정해년 새해를 맞아 그립고 보고픈 내 고향 금산 신흥을 찾아본다
    어르신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후배들 얼굴은 기억 조차 없지만 그래도 어렴풋이 누구집 아이들 이란것쯤은 생각이난다
    이젠 모두가 떠나고 없는 고향이지만 난 늘 그곳을 그리면서 살아간다 언젠가 내가 잠시나마 살다기 나의 육신이 묻힐곳이
    그곳이기에 난 오직 내 고향만을 그리면서 살고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간절한 바램은 연노하신 어르신들 께서 건강히 오래
    도록 살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후배들이 우리고장의 주역이 되어서 풍요로운 터전을 가꾸는데 나름
    데로 몫을 다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전번 여름에 아버님께서 타계 하셨을때 물심으로 도와 주신 동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저해년 새해에 동네 모든 분들께서 풍성한 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본다

                                                        2007 . 1. 1      정해년 원단  독일에서  학문 배상
  • ?
    김학문 2007.01.02 07:46
    사랑하는 나의 그립고 소중한 벗 점룡,홍운 에게

    참으로 오랜 만이다 그동안 소식한번 전하지 못 했으니 참으로 미안하다 건강 하겠지 그리고 이젠 자녀들도 다 성장해서
    모두가 자리를 잡았겠구나 엊그제 헤여진줄 생각 했는데 어언 삼십년이다 머리는 하얏고 주름은 깊어가고 참으로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한다 마음은 늘 고향땅를 그리지만 장성하는 자식들의 진로 그리고 본인의 준비 부족으로 피일 차일 미루고만
    있는 내가 마냥 밉기만 하는구나 언젠가 만나서 우리들의 삶을 뒤 돌아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언제나
    그런 좋은날이 올까 참으로 기다려 진다 아 그리고 요섭이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 하구나 만나거든 꼭 안부 전해라
    새 해엔 더욱더 좋은 일들만 있길 바라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간절히 빌어본다

                                                            2007.1.1      독일에서 친구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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