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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28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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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적 광장에서
줄넘기 땅따먹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놀이 등등 하면서 자랐지
때로는  싸우기도하고  말도하지  않고
하루이틀  지나다시  말을했지
정말로  어릴적  시절이  그립구나
노래  가사에도
아~옛날이여  그시절  다시올수  없는 그날이여  하는구나
친구들아  추억은 정말로  아름다운것야
이제는 너무나   예쁘게  자라서
사랑하는님을  만나서  결혼들  하고
사랑하는  아들  딸을  낳아  가정을
잘지키는  모습들이  너무나   예쁘구나
친구들아  이제는  우리가  사십을  맞이하여네
우리나이  사십세   우리들이  갖고있는  재주
웃음.건강.사랑.믿음,행복.취미  잘살려서  사십을  잘보내길을,,,,
너희들친구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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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가 2006.12.21 22:05
    잠시 어릴적 생각에 잠겨본다....
    아! 옛날이여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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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자 2006.12.22 00:26
    일이 끝나  집에와서  자네가  보낸준  음악  듣고 자려고
    그래  내귀 속에서  옛날이여  한다
    여보게   내친구 순 
    당신도  항상  건강과웃음 잊지 않기을
    속이 상해도  속이아파도
    항상 웃깃로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당신은 웃서야  예뿐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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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 2006.12.22 21:28
    안녕하세요?
    고향 선.후배님들  그동안컴앞에 앉아 있는시간이적어
    간만에시간을 내서 고향싸이트에 왔어요
    고향산천을 뒤로하고 객지생활 어언십수년 고향선.후배님들
    얼굴도 가물가물 그래도 고향닷컴에 들어오면 반가운 사람들도만나고
    서로의안부도 들을수있어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요즘 고향닷컴에 반가운이름들이 자주보인것같아 좋습니다.
    우게 연자란분은 혹 영진이 동생분이아닌지 그라고 순이씨는누군지
    잘모르겠고 아무쪼록반갑고 고맙습니다.
    더욱더 우리동내 이야기를 서로서로 나누면서 고향을 생각합시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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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자 2006.12.23 01:42
    네  안녕하세요
    네  김영진씨  동생이랍니다
    죄송해요  작은오빠  친구  저는얼굴이  기억이  없어  죄송합니다
    정말로  반갑습니다  먼저  기억 해주워서  고맙습니다
    그래로  고향닷컴에서  만나요  좋은소식과 슬픈소식  전화면서  되도록좋은소식만을,,,,,,,
    위글에서  오빠글  읽어었요  누구줄을 몰라서요
    이제  오빠가누구줄  알아쓰껭
    자주 소식  전해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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