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화창하고 산과들에는 단풍잎이
울긋불긋 하는데...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나의마음은
왜 이리 허전하고 하염없이 눈물만나는지....
아무리 목이터지도록
아버지 아버지 울 아버지 불러도불러도
대답없이 가버린 울 아버지...
이제는 안울거야 이제는 안울거야
마음먹어도 자꾸 아버지생각에 ...(눈물은하염없이...)
아버지 아버지 ~
손으로꼽아도 잘 해드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버지살아계실때 7남매중 어느누구하나
아버지손잡고 세상구경 한번시켜드리지못한
이못난 자식들...
아버지!!!
엄마걱정은 하지마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내 아픔같이 내 일처럼 도와주신 동네어르신들과
동네언니오빠들 정말고맙고 감사합니다.
울긋불긋 하는데...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나의마음은
왜 이리 허전하고 하염없이 눈물만나는지....
아무리 목이터지도록
아버지 아버지 울 아버지 불러도불러도
대답없이 가버린 울 아버지...
이제는 안울거야 이제는 안울거야
마음먹어도 자꾸 아버지생각에 ...(눈물은하염없이...)
아버지 아버지 ~
손으로꼽아도 잘 해드리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버지살아계실때 7남매중 어느누구하나
아버지손잡고 세상구경 한번시켜드리지못한
이못난 자식들...
아버지!!!
엄마걱정은 하지마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내 아픔같이 내 일처럼 도와주신 동네어르신들과
동네언니오빠들 정말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식이 자식 노릇을 못하고 사는 이사람도 몹시 서글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