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미련없이 잎을 버리듯
더 자유스럽게, 더 홀가분하게,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하나의 높은 산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낮은 언덕도 넘어야하고,
하나의 큰 바다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작은 강도 건너야 함을
깨우쳐 주었다.
그리고 참으로 삶의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찮고 짜증 스럽기 조차 한
일상의 일들을 최선의 노력으로
견디어 내야 한다는 것을.......
사랑은 곡선입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 | 금사오 동창회 신흥 친구사진 | 광주 | 2008.06.16 | 2766 |
100 | 그리운 고향 8 | 金賢順 | 2007.09.21 | 2962 |
99 | 귀향길 잘 다녀오십시요 9 | 연 | 2008.02.05 | 2800 |
98 | 군민향우회 향우님 사진 2 | 향우회집행부 | 2011.10.24 | 3275 |
97 | 구정에 고향나들이길.... | soo | 2012.01.20 | 2930 |
96 | 고향소식2회 | 박흥수 | 2006.02.23 | 2121 |
95 | 고향소식 1 | 박흥수 | 2005.11.06 | 2181 |
94 | 고향소식 | 영수 | 2006.11.17 | 2122 |
93 | 고향사진 4 | 빛고을 | 2006.02.01 | 2119 |
92 | 고향사진 2 | 빛고을 | 2006.02.01 | 2274 |
91 | 고향방문 경로잔치 행사사진 | 향우회 집행부 | 2016.06.28 | 695 |
90 | 고향방문 경로잔치 행사사진 | 향우회 집행부 | 2016.06.28 | 619 |
89 | 고향 선후배님 안녕하시지요 1 | 영수 | 2005.03.28 | 2669 |
88 | 고유에명절고향가는길 | 김장언 | 2009.09.30 | 2987 |
87 | 고마워 4 | 박서임 | 2008.01.12 | 2571 |
86 | 결혼식 날짜 변경을 공지합니다. | 최진우 | 2013.12.14 | 3219 |
85 |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2 | 최정식 | 2009.01.01 | 2584 |
84 | 건강 하시죠? | 정대진 | 2005.06.11 | 2569 |
83 | 거금대교 개통식 및 김일 체육관 개관식 사진 | 향우회집행부 | 2011.12.21 | 3583 |
82 | 갯마을친구들 2 | 박서임 | 2007.12.18 | 2910 |
후배 여러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게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정식이형 광주 연자 동생 소중한 글과
격려의 마음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리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향우 여러분
고향 방문 안전하게 잘하시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