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미련없이 잎을 버리듯
더 자유스럽게, 더 홀가분하게,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하나의 높은 산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낮은 언덕도 넘어야하고,
하나의 큰 바다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작은 강도 건너야 함을
깨우쳐 주었다.
그리고 참으로 삶의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찮고 짜증 스럽기 조차 한
일상의 일들을 최선의 노력으로
견디어 내야 한다는 것을.......
사랑은 곡선입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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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러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게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정식이형 광주 연자 동생 소중한 글과
격려의 마음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리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향우 여러분
고향 방문 안전하게 잘하시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