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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기수2007.09.25 23:09
사나이 눈물 나도 친구처럼 즐겨 부르네.
지난 밤도 슬쓸한 방에 홀로서 마음속으로 불렀지.
이곳에서나마 자네를 볼수 있어 반갑네.
명절은 잘보냈겟지.
개봉동에서 친구들을 만나셨구먼.
같이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섭섭한 마음도....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나.
신흥은 가까운 동네라 자주 들리겠네.
미안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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