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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4.12.01 08:30

한해을보내면서

조회 수 282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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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한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있습니다.
저를아날고있는 모든이에게사랑과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04한해를보내면서 무수한일들을했지만 얹은것은 잔주름뿐 그러나그중에서도
제일행복은사랑이라고합니다.
고향선.후배님들 오늘하루도 건강과행복이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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