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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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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삶속에서..., 3 대윤이 2004.12.22 1955
41 살다보면 1 대윤이 2004.11.18 1921
40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 한 가지 방법 2 blue 2005.01.13 2122
39 불꽃처럼 태우고 싶다. 3 대윤이 2004.11.20 2005
38 부고ㅡ이재규부친 (이복형님) 별세 2 신태진 2010.12.27 7902
37 부고 이재실 2008.08.13 7107
36 방갑습니다!!! 1 김대윤 2004.10.20 1966
35 바라보며 사는 병이 되더라도 ....,(내고향 거금도) 1 대윤이 2004.12.14 2075
34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 왔습니다. 이 경호 2003.09.06 2186
33 몽친회... 김흥기 2003.05.27 2260
32 몽넘재 이재승 큰누나 꾸벅 4 이영순 2004.07.22 2340
31 목넘 아자 아자 화이팅! 2 난영이라네 2004.08.27 2049
30 따뜻한 겨울 5 대윤이 2005.01.19 2576
29 동생 신청곡(한남자) 4 대윤이 2004.11.19 2429
28 돈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것 3 blue 2004.12.02 1934
27 당신은 내게 무엇이길래..., 대윤이 2005.02.01 2243
26 늘앗테 메구가 중동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2 金法寬 2003.12.30 2306
25 꿈은 아름 답습니다. 3 대윤이 2005.03.10 3970
24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추진위원회 2010.07.17 5790
23 그리움을 느끼고...... 7 김미희 2004.12.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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