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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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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236 꽃지 해수욕장에서 3 남창욱 2005.12.02 2312
235 한 순례자의 여정 1 남창욱 2005.12.21 1933
234 당신도 나만큼 그리운가요 1 명경자 2005.12.22 2217
233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 하십시요 3 명경자 2005.12.31 2110
232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3 명경자 2006.01.11 2218
23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4 명경자 2006.01.22 2626
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명경자 2006.01.26 2088
229 똥 이야기 2 남창욱 2006.02.23 2619
228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3 명경자 2006.02.25 2079
227 삭제할 줄 아는 지혜 2 명경자 2006.02.28 1641
226 불효자는 웁니다 8 남창욱 2006.03.02 2548
225 재경성치 청년회 정기모임 청년회 2006.03.27 1810
224 봄날의 명상 갈시인 2006.04.14 1617
2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청년회 2006.04.24 2152
222 재경금산면 성치향우회 2 이계석 2006.04.29 1864
221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3 명경자 2006.05.25 1802
220 축하,, 축하 1 공풍용 2006.05.31 1909
219 축하해요 2 청년회 2006.06.07 1691
218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4 명경자 2006.07.08 2056
217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 명경자 2006.07.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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