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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84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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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지금 내 곁에 있는 숱한 행복
   

º♡+…지금 내 곁에 있는 숱한 행복 / 박성철





사람들에겐 수많은 의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의무 중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과소 평가되고 있는 의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행복해져야 하는 의무 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 것은 어딘가에
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것들이 아닙니다.
이미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거, 그보다 더 소중한 행복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 사실을 너무도 자주 잊고 맙니다.
그래서 18세 나이에 투병생활을 마친 주희 양의 글을
볼 때면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다치기 전에는 숨을 쉬고 산다는 것조차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
그러나 이젠 없어서 슬프기보다,
조금이라도 있음을 기뻐하고 싶다.

이제 이야기해주고 싶다.
주어진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이에게 평범 그 자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축복임을....

지금 자신의 곁에 널려 있는 숱한 행복들을
찬찬히 헤아려보기를. 그 안에 참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깨닫게 되기를.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 발췌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김세레나 민요전집

      1)성주풀이
      2)새타령
      3)잘했군 잘했어
      4)갑돌이와 갑순이
      5)꽃타령

      6)짚세기 신고 왔네
      7)한오백년
      8)뽕따러가세
      9)태평가
      10)매화타령

      11)남한산성
      12)신 만고강산
      13)천안삼거리
      14)까투리타령
      15)아무렴 그렇지

      16)군밤타령
      17)진도 아리랑
      18)백두산 타령
      19)한양낭군
      20)제주도 타령

      21)노들강변
      22)닐리리 강산
      23)삼다도 소식
      24)풍년송
      25)대한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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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민화 2007.09.22 05:04
    김 세레나 노래를 들으니 추석명절 기분이 드는구먼
    우리 해노후배님도 건강하구 기온의 차이가 있으니 감기 조심 하시길
    자주 좋은 글 올려 주실것 약속 하여 주세요
    아무튼 해노 님 ...
    때문에 자주 들리고 싶다오 안녕 송편이라도 드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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