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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9.09 14:25

*고3의 기도*

조회 수 187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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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3 학생이 수능시험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시간이 부족함을 느껴서 간절히 기도를 했다

하늘이시여.제발 한 달 아니 보름이라도 좋으니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옵소서
그러자 학생의 간절함에 감동했는지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그동안 아주 착하게 살아왔구나
또 한 기도가 아주 간절하니 특별히 1년이란 시간을
더 주겠노라.
내 년에  시험을 보거라."ㅎㅎㅎ[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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