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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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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276 윤해용이를 찾습니다 2 윤양섭 2003.12.26 2197
275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명경자 2005.06.30 1264
274 웃음을 뿌리는 마음^^ 명경자 2005.09.11 1260
273 우리마을 향우여러분 김승찬 2011.09.10 3220
272 우리마을 향우님께 1 김승찬 2011.03.01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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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우리 음식 우리 약이 있다 3 남창욱 2005.07.15 1352
269 우리 마을 향우여러분 김승찬 2010.12.31 3586
268 우 ㅡ와<감상하세요> 8 기태 2005.01.30 1709
267 올해 처음 나온 놈 해노 2008.05.17 3510
266 오빠랑 언니랑.... 명경자 2011.08.04 2985
265 오랜만이네~~ 1 최봉운 2007.08.22 1722
264 오늘 하루는...' 2 기태 2005.02.06 1266
263 여보시게 :친구:!!! 12 명경자 2005.04.07 1640
262 어버이 날에 유래는.... 1 명경자 2007.05.08 1700
261 어머니께 드리는 한가위 편지...詩 /이채 명경자 2011.09.10 3081
26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3 명경자 2005.05.09 1533
259 어머니(詩) 남창욱 2004.12.26 1445
258 어머니 발자국 3 명경자 2006.09.01 2045
257 어린 나의 생각 진민화 2007.09.07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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