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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2.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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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0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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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된 선녀 콩쥐 팥쥐 고마운 호랑이 구두쇠와 이무기
효녀를 도운 개 바보 두명의 상주 구두쇠 가족
미련한 돼지 심청전 박씨전 옹고집전
전우치전 토끼전 흥부와 놀부 바보 소금장수
깨를 심은 바보 바보와 돌부처 바보와 도둑 바보사위 장보기
푸른 구슬 나그네와 호랑이 때려라 방망이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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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팬지 해당화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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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된 아가씨 판도라의 상자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만물의 생성
아테네 거짓말을 한 까마귀 다이달로스 디오니소스
어리석은 마이다스 오르페우스 충신 요하네스 트로이의 목마
나이팅게일(새) 백조왕자 돼지 저금통 바보 한스
나무꾼과소나무 배가뚱뚱해진여우 노파와 의사 금사자를 발견한
새끼돼지와 양떼 암송아지와 황소 웅변가 데마데스 구두쇠
수탉두마리 아테네의 빚쟁이 어부와 새끼고기 헤르메스신
허풍쟁이 겁쟁이 사냥꾼 짓궂은 사나이 홍방울새
조난당한 사람 장님 이웃집 개구리 매미와 개미
거북이와 독수리 말벌 자고새,그리고 사람과사티로스 숫사슴과 사자
왕을 내려달라고 연못의 개구리들 전나무와 찔레나무 태생의 귀천을 따지다font>
앵무새와 족제비 참나무와 제우스신 토끼와 거북이 항아리 들
여우와 괴물가면 여우와 포도 어부와 물고기 표백하는 사람
아담과 하와 노아의방주 모세와열가지 재앙 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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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늑대와 여우 농부와 딸 브래멘 음악대
박쥐 고양이와 쥐 독수리와 까마귀 엄지공주
사자와 쥐 포도밭과 여우 황금알을낳는 거위 소금과 나귀
고양이목에방울 외나무다리 어리석은 개 개구리와 소
서울쥐 시골쥐 막대기 다발 바람과 햇님 까마귀와 물병
왕이된 원숭이 생쥐를 두려워한 두나그네와 곰 아들과 사자그림
원숭이와 어부 독수리와 여우 강물을때린 어부 공작과 황새
개구리의사 말과 사냥꾼 괴물가면 나이팅게일과 매
제비 바보 소금장수 늑대와 양떼 여우와 포도2
왕쇠똥구리 돌맹이를 낚은 나귀와노새 강둑의 여우들
사자자리 솜씨없는 목수 아르고호의 모험 아리온과 돌고래
하얀소 큐크노스 거짓말한 까마귀 거미가된 아가씨
로렐라이 새우등이 꼬부라진 맛있는 빵

 



















새벽기차





얼마나 흘렀을 내 기다림이 흔들리는 창가에
그리움 두고 떠나는 하얀 안개속 새벽에
어제의 나는 한방울의 눈물에 흘려 보내는 날

이제야 감은 눈을뜨고 바라다 본 하늘이
곱디 고운 입맞춤으로 나를 깨운다

하나 둘 때리는 빗방울이
그대의 슬픔을 담았을까
나의 그리움을 담았을까

환하게 웃고있을 너는 보이지 않을 그림자 되어
평온함과 따사로움을 함께
나의 품안에 안긴다

보일듯 보이지 않는 별빛같은 너의 모습은
오늘의 내 모습이 되어
거치른 바다위를 거니는 냥
오늘도 내일도 달리는 여행길엔
새벽기차의 울음 소리와 향기를 가득
담아 너에게 달려간다.




 애들에게 들려주면 좋을듯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
    박인영 2008.02.03 16:36
    삼촌께
     안녕 하세요.....?????
    저는 오늘 제 이름을 아려드릴께요......
    개똥이 누나:인경이..........
    개똥이 누나:인경이가 아닌 인영이 입니다......
    우리는항상 아침마다  게옷을갈아 입고항상  이렇게 뚜두려요...
    삼촌 사랑해요
  • ?
    박인경 2008.02.03 17:23
    삼촌안녕하세요
    삼촌이야기가너무재미있어요
    삼촌사랑해요
  • ?
    해노 2008.02.05 17:49
    인영이, 인경이 안녕!
    삼촌글에             
    댓글도 달 줄알고, 이제는 어였한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가보다.
    얻그제 기어다니던 애들이 새삼
    세월의 빠름을 느끼니 이제 삼촌도 나이라는걸
    먹어가는가 보다.
    내일 모래면 또 한살의 나이테가
    이 몸 어딘가에 테두리를 하나 긋겠지.
    인영이, 인경이는
    항상 건강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써 부족함없는 사람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라.
    삼촌이 항상 지켜 보마.
    설 잘 보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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