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62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
  • ?
    박정연 2006.01.24 07:18
    항상 변하지 않는선배님 얼마남지 않는 구정을 맞이해서
    건강 하시지요?
    광주에 노 부모님도 건강하시고요?
    덕분에 이 후배는 잘,,,,,,,,,,,,,
    언제나 들어도 좋은음악과 함께 글들을 편안하게 읽고 있읍니다
    누구든지 가까이 있으면 좋고 ,서로을 이해하면은 더욱더 좋겠지요?
    저는 선배님이 좋은 글이 자주 올리면 좋은것 있지요,
    항상건강하세요,,,,,,,,,
  • ?
    명경자 2006.01.26 18:28
    정연후배 고마워요
    항상 후배가 주신 배려에
    건겅하게 잘지내고 있었요

    울 엄마까지 염려해준 후배
    넘 고맙구 감사할 뿐이네요
    몇일지나 나이테 하나걸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구,,,,알았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빌어요.^^*
  • ?
    김홍자 2006.02.03 01:29
    선배님 안녕하셔유...
    설명절은 잘보내셨어요.
    항상 건강히시죠..
    바빠서 자주 들이지는 못했거든요
    어느날부턴가 선배님에 흔적이 중앙초교에서 찿아 볼수가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참오랜만에 들러 그리운 추억들을  가슴가득 안고 행복하게 오늘을 접으려합니다
    이제 가게 마치고 집에 왔거든요
    선배님~~~~안녕히 주무셔유...
  • ?
    경자 2006.02.06 18:52
    홍자후배 반가워요
    여러후배님들 덕분에
    건강한 설명절 잘 보냈어요

    초등카페 가끔은 들려 둘려보고만 하내여
    후배님들이 열심히 활동한것 같아서
    넘 보기좋구요

    바쁜데 짬짬히 들려 잊지않고
    안부 물어오는 후배 넘 고맙구 감사 할뿐이네...

    새해에는 복도많이 건강도많이
    지금하는 사업도 번창하길 바래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376 홍시/나훈아 4 해노 2007.11.15 9985
375 혼사을알림니다 향우회 2011.10.27 2959
374 혼사을알림니다 향우회 2012.02.29 2953
373 혼사가 있어서 알림니다 향우회 2009.11.18 3067
372 헐리우드 남창욱 2007.05.17 1914
371 향우회안내 5 향우회 2005.04.22 1599
370 향우회 후기..... 명경자 2005.10.18 1647
369 향우여러분 김승찬 2010.09.19 4235
368 향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은수 2009.09.15 2980
367 향우 오순아(남편 동정 김성룡) 장녀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2 file 함꾸네 2013.10.15 3036
366 향우 선,후배님들께 드리는 감사의글 1 김만숙 2013.04.08 2389
365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명경자 2011.09.09 3192
364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4 명경자 2006.07.08 2056
363 행복을 주는사람===== 1 기 태 2005.10.02 1528
362 할머니의 흡연 진민화 2007.08.30 1789
361 한 순례자의 여정 1 남창욱 2005.12.21 1933
360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기태 2005.01.26 1493
359 하루살이와 메뚜기 그리고 개구리의 하루 1 명경자 2005.08.05 1534
358 하루살이 메뚜기의 한계 남창욱 2006.09.23 2310
357 하늘이여 이제 멈추어 주셔요. 3 명경자 2006.07.19 20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