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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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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감사함니다 찿아주셔서 김정규 2007.02.05 4306
151 청년회모임안내 청년회총무 박상남 2013.11.04 4221
150 경축 전국농업인 요리대회 김선자 대상수상 1 석정향후회장박상남 2011.11.13 4058
149 2012년도 재경 석정향우회 춘계정기모임을 성황리에 마치고... 석정향우회총무 2012.05.21 4052
148 석정 김광태 딸 결혼식안내 석정향후회 회장 박상남 2011.11.13 4035
147 [부고] 삼가 가신 님의 명복을 빕니다 석정향우회 2009.11.13 4025
146 삶의 거울에 웃음을 보내자 file 선재 2011.04.18 4019
145 행주토성 오픈 1 석정 2012.06.17 4016
144 2011년 재경 석정향우회 청년회 단합대회 마치고.... file 총무 2011.07.14 4005
143 2010년도 상반기 재경석정향우회 한마음 어울림마당 초대장 file 일천 2010.05.10 3999
142 재경석정향우회정기총회3 file 석정향우회총무 2012.11.29 3939
141 조선소 2 마을아낙네 2007.10.04 3864
140 재경 석정향우회 제2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1 file 석정향우회총무 2013.11.25 3840
139 12월의 열대야 22 울산댁 2004.12.26 3832
138 2008 총회 및 경로잔치를 빛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석정향우회 2008.03.28 3822
137 2011년 석정마을 한마음 경로잔치(4/2) 총무 2011.04.04 3810
136 사장나무 그리고 고추 따 먹는 할아버지... 5 울산댁 2004.06.09 3768
135 황영일고문님 감축 드립니다. 청년회총무 2007.01.10 3745
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박용순 님 부친 별세) 3 석정향우회 2008.04.14 3740
133 古典 고금소총(古今笑叢)에 실려있는 글(카페가 넘 조용해서^^~) 12 헹모 2005.03.10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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