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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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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한 없는 사랑 그리운 내 할아버지 15 울산댁 2004.07.01 2793
151 나는 토란나물을 먹지 않는다.... 14 까르페디엠 2004.07.02 3254
150 인어공주-영화이야기 15 앗싸! 태양 2004.07.03 2812
149 넋두리... 토토로1015 2004.07.06 2264
148 석정마을 회관이 새로이 단장됐다고 하던데요... 까르페디엠 2004.07.12 2337
147 동각의 추억 12 file 골안총각 2004.07.15 3146
146 김삿갓과 처녀 뱃사공 9 오형모 2004.07.23 3152
145 열린 마음이 그립다. 10 울산댁 2004.07.30 2910
144 부고 5 오형모 2004.08.02 2479
143 그리움과 보고픔에.. 14 박정숙 2004.08.07 2817
142 선물 1 18 울산댁 2004.08.25 3079
141 어떤 사람이 더 사랑받을까?? 19 박수정 2004.08.28 3110
140 터미널-영화이야기 12 앗싸! 태양 2004.09.02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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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골안향우님들 고향 잘 다녀 오십시요! 7 오형모 2004.09.20 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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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난 이런 사람이 좋더라 [1] 13 박오심 2004.10.20 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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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축하.박동순님 자녀와 김정운님 자녀 결혼 알려드립니다. 1 김형수 2004.10.27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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